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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사장 뒤로 수백년 묵은 노송들이 즐비하여 피서객들이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며 특히, 뒤로 뻗어난 마니산줄기의 수려함은 해수욕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이곳만의 특징이다. 동막해수욕장은 모래사장으로서는 매력이 별로 없다. 강화 남단에 펼쳐진 1천 8백만 평의 시커먼 갯벌, 물빠진 갯벌에는 수평선은 사라지고 지평선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이곳 갯벌을 바라보고만 있으면 반만 즐기는 꼴이다. 바지를 걷어올리고 갯벌로 나서면 보드랍게 발가락 틈새로 빠져나오는 묘한 맛을 느끼며 칡게, 쌀무늬 고동 등과 함께 숨바꼭질을 할 수 있다. 동막에서 다시 서쪽 장화리로 방향을 틀면 하루를 마감하는 대형그림이 하늘과 바다에 펼쳐진다. 천지창조 때 첫 하늘, 첫 바다가 저랬을까?! 천하일품이다. 일몰은 자그마한 섬을 뒤덮을 만큼 웅대하고 장엄하다. 노을을 가슴에 담고 강화도 출구를 찾는다. 인근 분오리돈대에 오르면 강화의 남단갯벌이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인천국제 공항도 보인다. 또한 주변에 함허동천 시범야영장 및 정수사 등의 볼거리가 있다.